인천시 주민자치회 창립 소감은?엄청난 무게의 중책감 느껴... 3개 구군협의회장들과 심도 있게 논의해 인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알찬 준비해 나갈 것기존 연합회가 있는 상황인데 3개 구만 모여 출범한 것에 우려의 시선이 많은데...인천광역시 주민자치회 설립 당위성을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진솔하게 전하는 한편 연합회와는 소통과 대화를 통해 인천 주민자치 통합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할 예정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위한 토론회 준비는?각 당 후보들과 협의해 진행할 터... 후보자 토론회가 주민자치 발전에 긍정적인 파급효과 나게 하는 것이
4·15총선을 앞둔 부산 여야 후보들이 올해 첫 발의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이른바 '실질적 주민자치'에는 여야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다.4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서구동구 안병길(미래통합당), 중구영도구 김비오(더불어민주당)·황보승희(통합당), 부산진구을 류영진(민주당), 남구갑 박수영(통합당), 해운대구을 윤준호(민주당), 금정구 백종헌(통합당), 연제구 김해영(더불어민주당)·이주환(통합당) 후보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
황보승희 미래통합당 부산 중구영도구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황보 후보는 4일 영도구 대교동1가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황보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김비오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영도구 후보가 4일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영도구 봉래동3가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구을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윤 후보는 4일 해운대구 반여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을 담은 주민자치 원칙을 확인했다.윤 후보는
이동기 더불어민주당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후보가 주민들이 자치할 수 있도록 분권하는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후보는 4일 양양군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이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류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 부산진구을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취지에 공감하며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 후보는 4일 부산진구 가야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류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법'의 조속
이주환 미래통합당 부산 연제구 후보가 "주민자치회가 마을과 주민을 대표·대변하는 지위를 가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이 후보는 이날 연제구 연산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충북 청주시 여야 후보들이 올해 첫 발의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이른바 '실질적 주민자치'에 단일대오로 행보를 맞춘 것이다.3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상당구 정정순(더불어민주당)·윤갑근(미래통합당), 흥덕구 정우택(통합당), 청원구 변재일(민주당)·김수민(통합당) 후보는 3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여야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상당구 후보가 3일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통해 이웃과 함께 잘 사는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정 후보는 이날 상당구 금천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 후보가 주민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변 후보는 3일 청원구 내덕2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약속했다.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을 담은
정우택 미래통합당 청주시 흥덕구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후보는 3일 흥덕구 거리 유세 중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정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을 담은 주민자치 원칙
김수민 미래통합당 청주시 청원구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김 후보는 3일 청원구 내덕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을 담은 주민자치 원칙을 확인했다.김
윤갑근 미래통합당 청주시 상당구 후보가 3일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통해 "주민이 주인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윤 후보는 이날 상당구 수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 이같이 약속했다.윤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법'의 조속
지난 7년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실질화'를 위해 독보적 활동을 해온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가 사단법인 설립을 최종 허가받았다.이로써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해오던 활동을 사단법인으로 확대·공식화했다. 한국주민자치중앙회가 주도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입법도 가시권으로 성큼 다가섰다는 평가다.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지난 1월 사단법인 설립 창립총회를 거져 지난달 24일자로 행정안전부 비영리 사단법인 허가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비영리 임의단체로서도 괄목할 성
제주도 여야 후보들이 '실질적 주민자치'에 단일대오로 행보를 맞춰 주목된다. 여야 후보 7명은 올해 첫 발의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제주갑 송재호(더불어민주당)·장성철(미래통합당)·박희수(무소속), 제주을 부상일(통합당)·차주홍(한나라당), 서귀포시 위성곤(민주당)·강경필(통합당) 후보는 지난달 31일 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여야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가 여수시의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주 후보는 전날 여수시 여서동 선거사무소에서 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주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주 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은 주민자치"라며 "제대로된 법·제도가 없어 주민자치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기에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여야 국회의원 후보가 한목소리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해 주목된다.1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박남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형두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달 30일 각각 마산합포구 오동동·남성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두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가 주민자치회의 주인이 주민이 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후보는 1일 대덕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박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회원인 주민회여야 한다"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법·제도적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주민자치위원회 구성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이 관의 통제 속에 진행됐지만, 주민자치회의 주인은 주민이 돼야 한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일을 논의·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고상진 민생당 전북 익산갑 후보는 1일 익산시 모현동1가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자치 실질화 협약의 취지에 공감했다.고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