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치에서 주민자치로'라는 기치 아래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가 경기 북부권 12개 시·군의 전직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경기도 북부권 주민자치 원로회의'를 창립해 주민자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한국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송종훈)는 7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의정부시, 연천군, 남양주시, 가평군, 양평군, 구리시 등 12개 시·군의 주민자치협의회 전직 회장단을 중심으로 '경기도 북부권 주민자치 원로회의' 창립회의를 가졌다.'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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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기자
2020.02.07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