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후보가 여수시의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주 후보는 전날 여수시 여서동 선거사무소에서 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주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주 후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은 주민자치"라며 "제대로된 법·제도가 없어 주민자치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기에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여야 국회의원 후보가 한목소리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해 주목된다.1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박남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최형두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달 30일 각각 마산합포구 오동동·남성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두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후보가 주민자치회의 주인이 주민이 될 수 있도록 법·제도 정비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후보는 1일 대덕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박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회원인 주민회여야 한다"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법·제도적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주민자치위원회 구성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이 관의 통제 속에 진행됐지만, 주민자치회의 주인은 주민이 돼야 한다"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일을 논의·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고상진 민생당 전북 익산갑 후보는 1일 익산시 모현동1가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자치 실질화 협약의 취지에 공감했다.고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
정동영 민생당 전북 전주병 후보가 전주시의 주민자치 실질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정 후보는 1일 전주시 덕진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정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정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최형재 전북 전주을 무소속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최 후보는 1일 전주시 완산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최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후보는 "주민회라는 것은 주민이 회가 되고, 주민총회를 구성해 규칙을 만들고 대표를 선출해야 비로소 주민회가 된다"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강서을)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진 후보는 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진 후보는 특히 "주민이 주인이 돼 마을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진 후보는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재직 당시 자치 모델 선택과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 등을 주민이 결정할 수 있는 헌법 개정안을 만들기도 했다"며 "21대 국회
김광수 전북 전주갑 무소속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김 후보는 1일 전주시 완산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김 후보는 특히 삶의 터전에서 이웃과 생활 세계를 아름답게 영위하는 자치가 이뤄지도록 제대로 된 주민자치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김 후보는"주민자치는 마을을 주민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제도인데 정부의 관료들과 시민 운동가들이 개입하면서도 주민자치에
엄태영 미래통합당 후보(충북 제천시단양군)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엄 후보는 31일 제천시 의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엄 후보는 특히 주민이 마을의 일을 논의·결정하고, 관(官)은 뒤에서 지원·협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엄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결속하고, 마을을 대표하며,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이라며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엄
엄재철 정의당 후보(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엄 후보는 31일 춘천시 퇴계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엄 후보는 특히 분권은 주민들이 마을의 공공을 자치로 소화할 수 있는 형식으로 입법권·인사권·재정권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엄 후보는 "진정한 주민자치는 정부가 주민자치회를 지원하고 권한을 위임하되, 간섭하지 않는 것"이라며
강경필 미래통합당 후보(제주 서귀포시)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강 후보는 31일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주민자치를 한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 전상직 회장과 주민자치 실질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후보는 또 "주민자치는 마을을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제도인데, 주민자치를 공무원과 시민단체의 관리하에 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정한 주민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제주시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을 제정해 주민의 이타성이 올바르게 발현돼야 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송 후보는 31일 제주시 연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송 후보는 특히 정부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마을과 이웃을 위하는 주민의 이타성이 올바르게 발현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송 후보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의 관계에 정부가 개입하면 주민자치의 기본이 되는 주민의 자발성·자주성·자율성은
장성철 미래통합당 후보(제주시갑)가 주민자치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주민자치회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후보는 31일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장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회이자 사회 조직인 마을회이고, 마을을 자치하는 자치회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 장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관치와 자치의 간격을 좁히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려면 '주민자치회법'을 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제주 서귀포시)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통해 풀뿌리 자치권을 회복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위 후보는 31일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위 후보는 "67만 명의 주민이 생활하는 이곳을 제주특별자치도라는 하나의 행정 구역으로 설정한 건 풀뿌리 자치권을 박탈당한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헌법 개정을 통해 풀뿌리 자치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고, 자치 모델의 선택 권한을 주민
박희수 무소속 후보(제주 제주시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박 후보는 31일 제주시 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협약'을 체결했다.박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의 필요조건으로 '주민자치회법'은 분권과 자치가 이뤄지는 주민자치회로 설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전략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인데, 마을에서 주민자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제주도에
부상일 미래통합당 후보(제주시을)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부 후보는 31일 제주시 이도2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협약'을 체결했다.부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를 실시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주민이 자치를 못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부 후보는 "주민들의 미덕이 마을의 바람직한 공덕이 되는 주민자치 정책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
차주홍 한나라당 후보(제주 제주시을)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차 후보는 31일 제주시 이도2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차 후보는 특히 "삶의 터전에서 이웃과 생활 세계를 아름답게 영위하는 자치가 이뤄지도록 제대로 된 주민자치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법' 입법 추진의 뜻을 밝혔다. 차 후보는 또 "주민자치는 마을을 주민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제도인데 정부의 관
양범진 정의당 후보(경기 시흥갑)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일을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양 후보는 30일 경기 시흥시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양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를 시행한 지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치의 전통이 남아있어 풀뿌리 자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양 후보는 "주민이 주체가 돼 스스로 마을의 일과 주민의 삶을 결정하는 것
정혜연 정의당 후보(서울 중구성동구갑)가 '주민자치 실질화로 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정 후보는 30일 서울 성동구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정 후보는 특히 삶의 터전에서 이웃과 생활 세계를 아름답게 영위하는 자치가 이뤄지도록 제대로 된 주민자치 정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정 후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법'을 입법해야 한다"며 "주민자치가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자치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강원 원주시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실질적 주민자치'에 단일대오로 행보를 맞춰 주목된다. 여야 후보 4명은 올해 첫 발의된 법안인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30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원주갑 이광재(더불어민주당)·박정하(미래통합당) 후보, 원주을 송기헌(더불어민주당)·이강후(미래통합당) 후보는 최근 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네 후보는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