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여수을)가 우리나라와 여수 지역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30일 여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김 후보는 "주민자치 실질화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권세도 무소속 후보(전남 여수을)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권 후보는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권 후보는 특히 정부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마을과 이웃을 위하는 주민의 이타성이 올바르게 발현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권 후보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생활 자치가 돼야 한다"며 "오늘 협약을 잊지 않고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권 후보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광산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민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식을 체결했다.민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
이른바 '주민이 주인되는' 실질적 주민주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팀이 정당 차원에서 처음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은다.무엇보다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이 올해 첫 법안으로 발의된 데 이어 발족한 것이어서 특히 주목된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총선 후보들도 '주민자치 실질화 국민 협약'에 속속 참여하고 있어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성큼 다가섰다는 평가다.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는 29일 주민자치 정상화를 위한 '주민자치 정상화 TF(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정상화 TF'는 앞으로 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서구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 양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 실질화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는 데 공감했다.양 후보는 이날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결속하고, 마을을 대표하며,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이라며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북구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이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이 후보는 특히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회원인 주민회여야 한다"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법·제도적 정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회로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주민총회가 있어야 하고, 주민총회에서 규약을 제정하고 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북구갑)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조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조 후보는 주민이 마을의 일을 논의·결정하고, 관(官)은 뒤에서 협조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조 후보는 "행정의 역할은 주민자치회를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21대 국회에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
박주선 민생당 후보(광주 동남을)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4선의 현직 의원인 박 후보는 29일 광주 동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박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필요한 사업이나 사무의 수행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재정권이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박 후보는 "지방정부의 재정 자립도가 낮기 때문에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주민자치회의 재정과 주민자
강창규 미래통합당 후보(인천 부평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강 후보는 28일 인천 부평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강 후보는 도와주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이 적용되지 않으면 시·군·구와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로 분권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데 공감했다.강 후보는 "주민자치회와 자치단체의 관계는 권한뿐만 아니라 자치할 수 있도록 분권하고, 주민자치회와 주민 간에는 지원은 받되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며 "두 가지가 동시에 이뤄질
정승연 미래통합당 후보(인천 연수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정 후보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정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정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대표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법률에 명기해야 가능하다"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유섭 미래통합당 후보(인천 부평갑)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정 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정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주민들로 구성해 주민들이 주인이 되고, 주민들이 자치를 하는 회"라며 주민자치 실질화 협약의 취지에 공감했다.정 후보는 이어 "주민자치를 시행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치가 아닌 관(官)치를 하고 있다"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
장신상 더불어민주당 횡성군수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장 후보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장 후보는 주민자치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회이자 사회 조직인 마을회이고, 마을을 자치하는 자치회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 장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관치와 자치의 간격을 좁히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주민자치회법을 별도로 제정해야 한다. 2020년 새해 첫 법안
박명서 미래통합당 횡성군수 후보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박 후보는 28일 강원 횡성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박 후보는 읍·면·동장과 시민단체가 아닌 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박 후보는 "주민자치는 마을을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제도인데, 관료들과 시민 운동가들이 개입하면서도 주민자치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한 것을 파악했다"면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강원 원주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송 후보는 28일 강원 원주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송 후보는 주민자치회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입법권과 집행할 사람에 대한 인사권, 필요한 자원 조달을 위한 재정권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송 후보는 "그 동안 공무원과 국가가 사회를 이끌었지만, 이젠 주민과 시민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역량을 발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강원 원주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입법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28일 강원 원주시 같은 당 송기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이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후보(대전 서구을)가 '주민자치회법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3선에 도전하는 현직 의원인 박 후보는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박 후보는 정부의 ▲주민자치회 불간섭 ▲철저하게 주민에 의해 선출된 조직 ▲재정 자치 등에 관해 공감했다.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계획 백서에 담긴 것을 법률로 반영해 입법한다는 협약을 맺게 돼 열렬하게 환영하고 내용에 전적
김기현 미래통합당 후보(울산 남구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김 후보는 주민자치를 실시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주민이 자치를 못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김 후보는 "주민들의 미덕이 마을의 바람직한 공덕이 되는 주민자치 정책이 필요하다"며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
권명호 미래통합당 후보(울산 동구)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권 후보는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권 후보는 주민자치 정책이 주민의 자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지역 사회가 통치불능의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권 후보는 "주민자치회로 분권 및 제도화 같은 주민자치의 기본 원리 및 속성을 갖춰야 한다"며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권 후
서범수 미래통합당 후보(울산 울주군)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서 후보는 27일 울주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서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을 회원으로 하는 회로서 주민총회가 모든 주민자치 권리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서 후보는 "주민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주민자치회 총회를 구성해 규약 제정과 대표 선출, 재정을 계획하도록 해야 한다"며 "주민이 실질적 자치를 할 수
전상환 후보(울산 울주군·무소속)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전 후보는 27일 울주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전 후보는 주민자치와 관련해 현재의 주민자치회가 관(官)에서 회원을 임명해 정치 편향성을 가지면서 정부의 하위 조직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전 후보는 "주민자치회와 정부는 평등한 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찾아가고 권한과 책임을 공동으로 가져야 한다"며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