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미래통합당 후보(울산 남구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27일 울산 남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이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작동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입법권·인사권·재정권)이 시범실시 주민자치회에도 없다는 데 공감했다.이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 대표성 확보와 조직 및 인력 편제가 동시에 구현돼야 한다"며 "'주민자치회법' 입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경남 양산을)가 주민자치 실질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진 자치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현직 의원인 김 후보는 27일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김 후보는 "대한민국을 좋은 나라로 만드는 열쇠는 주민자치가 쥐고 있다고 생각해 평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1대 국회에 진출한다면 주
대전시 유성구을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이하 주민자치회법)'의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한목소리로 약속했다.27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에 따르면 이상민(더불어민주당)·김소연(미래통합당)·김윤기 (정의당) 후보는 최근 주민자치중앙회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세 후보는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김소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대전 유성구을)가 주민자치 실질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26일 대전 서구 같은당 양홍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김 후보는 "주민자치는커녕 지방자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곳이 많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관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풀뿌리 민주주의가 민주주의 계도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사라졌을 수도 있겠다는 문제의식을 시의회에 있으면서 주민자치 원로분들을 통해 느끼게 됐다"
양홍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대전 서구을)가 주민자치 실질화를 통해 희망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후보는 26일 대전시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
신범철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천안시갑)가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민자치회법)' 입법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주민자치회는 비정부조직(NGO), 비영리조직(NPO), 비사적조직(NIO)이므로 정부는 고차원의 주민자치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며 "21대 국회에서 '주민자치회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창수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천안시병)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이 예비후보는 24일 박상돈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이 예비후보는 "주민자치는 마을을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제도인데 정부의 관료들과 시민 운동가들이 개입하면서도 주민자치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한 것을 파악했다"면서 "주민자치 실질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것은 물론 21대 국회에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박상돈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2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박 예비후보는 "주민자치를 시행한 지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치의 전통이 남아있어 풀뿌리 자치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자치회가 관치와 자치의 간격을 좁히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주민자치회법을 별도로 제정해야 한다"며 "2020년 새해 첫 법안으로 발의된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함경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고양시을)가 주민자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화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함 예비후보는 23일 경기 고양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함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회이자 마을회이고 자치회라야 한다 ▲정부는 지원을 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선출하는 대표와 주민이 결정하는 재정에 의해 운영해야 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대표적인 지위에 있
박원석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고양시을)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박 예비후보는 23일 경기 고양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체결식에서 "주민자치는 마을을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좋은 제도인데 정부의 관료들과 시민 운동가들이 개입하면서도 주민자치에 대한 기본 이해가 부족한 것을 파악했다"면서 "주민자치 실질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앞서 고양시는 '고양시 주민자치회 설립·운영 및 시범실시에 관한
황운하 예비후보(대전시 중구·더불어민주당)가 이른바 '주민이 주인이 돼 마을의 일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의 주민자치 실질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황 예비후보는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황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가 30년이 됐지만,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며 "주민들이 마을의 살림과 발전 계획 등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때, 민주주의 공화국이자 주민이 주인인 나라인 것을 실감할 수 있
전남도의 ‘마을 행복디자이너’가 주민자치 실질화에 도움이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라남도는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전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요 시책으로 삼았다. 이에 맞춰 전남도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들의 공동체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전라남도는 올해 고령화, 저출산화,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마을공동체의 내실 있는 활
공공임대주택이 매력적 디자인, 인근 주민이 이용가능한 도서관·커뮤니티 등 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갖춘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신한다.또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강화되고 전국 모든 시(市)에 서비스 현장 전달을 위한 주거복지센터가 설치된다.국토교통부는 20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5회 주거복지협의체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주거복지 지난 2년의 성과와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품질혁신 : 디자인 혁신, 생활SOC 복합설치 등청년·취약계층 주택 등 빌트인 가구설치, 수요자
이혁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세종시 갑·정의당)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는 17일 주민자치정책협약을 체결했다.세종시는 1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면 주민자치위원회를 폐지하고 전면 주민자치회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이러한 세종시의 계획에 대해 전상직 회장은 주민자치를 한다면서 주민들의 의견도 무시하고 세종시가 강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주민자치 실질화에 대해 이혁재 예비후보와 충분히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자치회는 당연히 주민이 회원이어야 함에도 주민은 회원이 될 수 없도록 막고 있으며, 주민들이
3선의 현직 국회의원인 이학재 후보(인천광역시 서구갑·미래통합당)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주민자치정책 협약을 체결하며 주민자치 실질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이학재 후보는 16일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주민자치정책협약식을 가졌다.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최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후보 모두에게 주민자치법 입법과 예산 등 주민자치 실질화를 약속하는 주민자치정책협약을 일괄 발송했다.주민자치정책협약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구성하는 주민회이고 마을에서
Q 주민자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주민자치는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핵심적인 가치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욕구와 계층이 다양화되는 만큼, 그 중간 다리인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민이 스스로 이끌고 발전시켜 나가는 지역 사회의 모습은 점점 더 강조될 것입니다. 이를 대비해 계속적으로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주민자치의 권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주민자치회 전환 시범 운영 계획Q 현재 연천군의 주민자치 정책과 추진계획은?연천군에서는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발의
경기도 연천군은 한탄강, 임진강을 중심으로 전곡리 선사유적지, 고구려 3대성, 고려 태조 왕건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숭의전 등 다양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생태관광의 고장이다. 이런 연천군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도시 ▲새로움을 열어주는 교육도시 ▲‘2020~2022 연천 방문의 해’ 선포를 기반으로 보고, 먹고, 쉬는 관광도시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도시 ▲탄탄하고 풍요로운 자족도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치도시 ▲순국선열들의 얼을 잊지 않는 보훈 교육의 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천군은 ‘좋은 사람
월간 박윤국 포천시장 특별대담이 3월 13일 포천시청에서 있었다. 특히 이번 특별대담에서는 포천시의 발전 정책은 물론, 포천시장과 주민자치위원연합회 회장단, 그리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이 머리를 맞대고 '포천형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의견들을 허심탄회 하게 나누는 뜻 깊은 '열린 대담' 시간이 됐다. 이번 대담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병식 자치행정국장, 포천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에서는 권대남 회장(영북면 주민자치위원장), 하인숙 수석부회장(내촌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천규 부회장(화현면 주민자치위원장), 박견영 감사(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가 '도기정 호(號)'의 닻을 올리고 출항에 나섰다.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1일 오전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의 축사 후 임원을 선출했고, 도기정 연산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돼 향후 2년간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게 됐다.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에는 김영자 취암동 주민자치회장과 정기석 채운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전계영 은진면 주민자치회장과 조성구 노성면 주민자치회장을 선출했다. 사무국장은 추후 선출하기로 의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