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논산시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논산시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 충청남도 논산시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2020년 상반기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을 신청 접수한다.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습자를 구성해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어디서나 언제든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2019년 평생학습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10명 이상이었던 학습자 구성원을 7명으로 완화하고, 강의의 질 향상을 위해 강사 정책 실시현장 | 여상호 기자 | 2020-02-28 17:52 환경+디자인 콘텐츠 창업지원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 환경+디자인 콘텐츠 창업지원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 환경과 콘텐츠 융·복합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문을 열었다.경기도는 30일 오후 광명시 가학로에 위치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광명시의원, 유관 기업 및 전문가, 입주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식을 갖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내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성남 판교와 정책 실시현장 | 여상호 | 2020-01-30 17:33 정읍시 주민 공감 ‘어울림 숲’ 조성 정읍시 주민 공감 ‘어울림 숲’ 조성 전라북도 정읍시는 사람 중심의 건강한 녹색 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국비와 시비 약 4억여 원을 들여 상동 356-1번지 일원에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정읍시는 기존에 방치·무단점유 되고 있었던 시유지와 주민 이용도가 낮은 운동공간 등을 정비해 힐링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도심 속 생활권에 도시숲을 조성해 주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한 것이다.숲 속의 산책·운동·휴게공간이라는 3개의 큰 테마를 정하고 이와 어울리는 수목 400여 주와 1만여 본의 초화류를 식재하고, 판석길 조성과 흙 정책 실시현장 | TPN | 2020-01-29 14:30 다시 우뚝 선 선바위마을 은빛호수… 계룡시 입암리 마을종합개발 완료 다시 우뚝 선 선바위마을 은빛호수… 계룡시 입암리 마을종합개발 완료 충남 계룡시가 지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한 입암리 마을 종합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계룡시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두마면 입암리를 대상마을로 선정하고, 3년에 걸쳐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유도했다.입암리는 바위가 서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선바위 마을’로 불렸는데, 천호산, 입암소류지 등 발전가능한 자원이 있음에도 길게 늘어지고 경사진 마을지형, 좁은 도로, 편의시설 부재 등으로 접근이 어려워 발전이 더딘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마을의 자연경관 정책 실시현장 | TPN | 2020-01-14 16:58 세종시에 전국 첫 마을기록문화관 세종시에 전국 첫 마을기록문화관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형 기록자치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마을기록문화관을 건립하고 지난해 12월 9일 개관했다.마을기록문화관은 읍면동 마을 단위에서 생산된 마을회의, 마을계획, 마을소식지 등과 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치기록물을 통합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건립됐다.옛 연동면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마련한 마을기록문화관은 1층에 상설 기록전시실과 사무공간, 2층에 주민자치기록저장소, 주민기록실, 교육·회의를 위한 다목적실 공간을 갖췄다.시는 앞으로 시설을 활용해 주민자치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관리하는 한편, 기록물을 활 정책 실시현장 | TPN | 2020-01-08 13:10 병원 동행ㆍ문화활동 지원…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병원 동행ㆍ문화활동 지원…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하여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개편으로 지난해 35만명 보다 10만명 많은 45만명의 노인들이 안부확인·가사지원 위주의 단순 서비스를 넘어서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초기독거노인 자립지원, 지역사회자원연계 등 기존 6개로 나뉘어 제공 되었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ㆍ개편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각 노인돌봄사업 간 중복 지원이 금지되어 하나 정책 실시현장 | TPN | 2020-01-03 14: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