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0년대 한국문학 대표 작가는 조남주·김영하·박준 2010년대 한국문학 대표 작가는 조남주·김영하·박준 알라딘 인터넷서점 독자들이 선정한 2010년대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는 조남주, 김영하, 박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알라딘은 지난해 12월, 2010년을 결산하며 독자들을 대상으로 2010년대 장편소설/단편집/시집 각 부문별 최고의 한국문학 작품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총 86만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이 최고의 장편소설로,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이 최고의 단편집으로, 박준 작가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최고의 시집으로 선정되었다. 투표 대상은 2010년 1월~2019년 10 BOOK소리 | TPN | 2020-01-09 14:26 알라딘 올해의 책에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알라딘 올해의 책에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지난 한 달간 실시한 2019 올해의 책 투표에서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가장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올해의 책 총 투표 건수는 46만2273건이었다.'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나이 71세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직한 박막례 할머니와 오로지 할머니의 행복을 외치는 PD 손녀 김유라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출간 당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단기간 내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올해의 책으로 꼽은 한 BOOK소리 | TPN 뉴스 | 2019-12-11 14:45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1위에 '여행의 이유'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1위에 '여행의 이유'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한 달간 진행한 2019년 ‘올해의 책’과 ‘올해의 커버’를 뽑는 온라인 투표에서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1위에 가 올해의 커버 1위에는 가 선정됐다. 이번 투표 이벤트에는 총 29만5003명의 독자가 참여했다.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된 김영하 작가의 여행 에세이 는 2만7945표(9.5%)를 획득하며 독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는 2019년 예스24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 1위에 등극할 만큼 한 해 BOOK소리 | TPN 뉴스 | 2019-12-10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