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주민자치협의회 전·현직 회장단 간담회가 지난 1월 28일 있었다.

서울시 강동구 주민자치협의회 전·현직 회장단 간담회가 지난 1월 28일 있었다. 초대 협의회장부터 현직 협의회장까지, 그리고 강동구 자치행정과장과 강동농협 지점장 등이 함께해 주민자치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자치센터를 현재는 공무원이 운영하고 있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주민자치위원회가 맡거나 시민단체가 맡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등의 의견들이 제시됐다. 전·현직이 모이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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