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행복지수 높이고, 지역 발전 앞당기는 데 중심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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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행복지수 높이고, 지역 발전 앞당기는 데 중심이 되겠다"
  • 정기호 기자
  • 승인 2020.07.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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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오는 24일까지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진행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의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가 7일 진천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제공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의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가 7일 진천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제공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의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가 7일 진천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주민자치 및 공동체 활성화 의제 발굴 연속 워크숍'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최근 정책의 수요자에서 정책 결정의 동반자로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데 주민자치위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의제 및 마을의 현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읍·면이나 마을의 현안에 대한 발굴 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을 담당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정책의 발굴 및 도입은 사회적 합의에 기반을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다뤄진다는 점에서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이 극대화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정책 공론화를 통해 군민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주민자치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재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발전 방안과 주민자치 실질화에 관해 주민자치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항상 주민과 함께하면서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데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충북 진천군은 오는 24일까지 관내 7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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