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자치단체 발전전략]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 김천
상태바
[지방자치-자치단체 발전전략]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도시 김천
  • 김천시청 기획조정실
  • 승인 2020.10.07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 7기 김천시는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반환점을 맞이하며 ▲활력 있는 경제도시 ▲시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더불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천시의 민선 7기 주요 성과와 앞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민선 7기 김천시 주요 시정성과
김천시는 민선 7기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방공기업 최우수, 대한민국 도시대상, 전국지자체 공약이행 최우수 등 지난 2년간 88개 부문에서 상급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으며 시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는 2022년 착공을 위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김천-문경 간 철도도 조기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청와대 등 관계부처에 전달했다. 자동차 튜닝·산업용 드론·초소형 전기차를 미래 먹거리 3대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산업단지 조성 등 관련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자동차 에어백을 생산하는 현대글로벌 모터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동희산업, 신선식품기업 대정 등 134개 기업에 9천44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4천416개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여기에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2만 평의 종합스포츠타운에는 지난 2년간 총 98개의 국제 및 전국대회를 개최해, 52만여 명의 임원·선수단이 방문했고, 총 513억여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 거점 육성, 상하수도 확충으로 농촌 지역의 정주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베트남 등 동남아 수출 확대, 양파·딸기 수출 등 신규 수출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김천 금릉빗내농악의 국가무형문화재 승격, 방초정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나화랑 선생 생가 국가문화재 등록 등 향토문화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가족친화기관 인증 및 여성친화도시 선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민선 7기 동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18회 운영해 1만 1천여 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고객수요 맞춤형 시민행복민원실 운영으로 대시민 민원서비스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남부내륙철도 노선도

 그리고 민선 7기 조직개편과 읍·면·동 인사교류 확대로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수평적이고 탄력적인 팀제 도입, 복지환경국, 관광진흥과, 농식품유통과, 축산과 신설을 통해 일과 시민 중심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35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1천841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준공예정인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은 현재 공정률 71%를 보이면서 지난해 3월부터 용지 분양에 들어갔다. 3단계 산업단지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기업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구미 5국가공단보다 싼 가격인 평당 44만 원에 용지를 분양하고 있다. 구미5국가공단은 분양가가 평당 86만 원인데, 김천시는 그에 비하면 반값에 공급하는 셈으로 3단계 사업부지도 준공 전에 100% 조기 분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단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천100명의 고용효과와 2조 8천억 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 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통해 우량기업,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3단계 조성 부지에는 교통안전공단이 추진 중인 자동차튜닝센터가 들어서게 되며, (주)대정이 입주해 가동 중이다. 자동차 에어백을 생산하는 현대글로벌모터스, 철도차량 도어 및 냉방장치 시스템을 생산하는 에이디에스(ADS), 레일과 전기자동차 생산업체가 입주를 확정해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11일 MOU를 체결한 쿠팡에서는 내년부터 2년간 1천억 원을 투자해 축구장 12개 넓이 규모의 첨단 물류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 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통해 밝힌 것처럼 3만 개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가고,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취약해진 일자리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는 한편, 맞춤형 취업지원과 안정적 일자리 확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센터, 청년인턴제, 청년몰, 고졸 채용·취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을 지원해 많은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확대하고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육성한다.

그리고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을 600억 원으로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으로 서민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확대돼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철도 및 도로 교통망 확충
1966년도에 김삼선(김천-삼천포)이란 이름으로 철도건설 기공식은 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사업이 반세기를 넘겨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되고 있다. 총연장 172㎞, 4조 7천억 원의 사업비로 2022년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문경 간 철도사업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됐고, 김천-전주 간 철도사업과 대구광역권 전철망 연장, 철도 관련 산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광역교통망과 연계해서 국도 3호선 및 국도 59호선 확장사업, 시청-혁신도시·교동택지-산업단지·옥률-대룡 간 도로 개설로 시가지 간선도로망을 새롭게 구축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김천-통합신공항 간 철도 건설과 북구미 IC-해평-군위 간 고속도로 연결로 교통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진 김천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그 장점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위 김천 일반산업단지 전경 아래 유치원 무상급식 봉사활동(율빛유치원)
위 김천 일반산업단지 전경 아래 유치원 무상급식 봉사활동(율빛유치원)

혁신도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사업
김천시는 혁신도시의 문화시설 공간 확충을 위한 복합혁신센터 건립, 대형병원 건립 등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능형 교통신호체계, 순환버스를 확충해 혁신도시 내 교통 환경을 개선해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생활SOC 사업으로 어린이(가족) 테마파크 및 가족 생태 휴식 공간 건립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태문화예술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공공기관과 연계한 기업 및 연구기관, 그리고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해서 혁신도시를 자족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원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한 도시재생 4대 사업에 575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자산동 새뜰마을 사업의 마무리와 평화동 도시재생사업과 황금동 도시활력 증진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년 국토부 공모에서 선정된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감호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 263억 원을 투입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천시는 도시재생 4대 사업을 통해서 원도심 지역을 사람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 상업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 대신지구 도시개발은 화장장 이전과 신음근린공원 조성사업으로 개발을 촉진시키고, 지좌동 황산폭포와 연계한 황산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평생교육원, 다문화지원센터 등 공공기관의 원도심 이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 건강증진센터의 기능을 통합하는 가칭 통합보건타운을 원도심에 건립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수혜계층별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복지
복지영역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각계층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으로 장애인, 노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족 등 계층별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개인별 복지욕구에 부합하는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김천시는 노인인구 비중이 22%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인건강센터 건립, 건강지원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등 관련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고, 어르신 일자리 연관사업도 확대해 나간다. 또한 현재 신음동 삼애원에 있는 화장장을 이전해 봉산면에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으로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회관 건립, 재활서비스와 장애 유형별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로 생활안정 및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보건타운 건립으로 임신에서부터 노년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위) 어린이집을 방문한 김충섭 시장과 아이들     (아래) 샤인머스켓 포도따기​
​(위) 어린이집을 방문한 김충섭 시장과 아이들 (아래) 샤인머스켓 포도따기​

소득이 늘어나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
김천시는 미래농업의 부가가치 소득원 개발과 농업 분야에 ICT 기술을 접목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도모하고 있다. 스마트팜, 신품종 개발, 귀농인 증대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젊은 청년농업인을 차세대 농촌리더로 육성해 농업과 농촌 발전을 선도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종합유통타운을 건립해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체계화된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산물가공 지원센터 건립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또, 샤인머스켓 무가온촉성 재배단지와 포도 신품종 수출단지 지원,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 거점소독시설 신축,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지점 건립 등 농업의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 거점 육성과 농촌마을 상하수도 등을 확충해 농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그 밖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배수 개선사업, 강소농 육성, 축산 경영 개선 등을 통해서 농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계획이다.

문화·스포츠·관광 육성
김천시는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빗내농악전수관, 시립미술관, 황악예술체험촌, 백수문학관 등을 통해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지난해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많은 전국대회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했다. 수영, 테니스, 탁구, 배구 등 48개의 국제 및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했고, 157개 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이 기간 36만 명이 김천을 방문했고, 스포츠 대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61억 원으로 추산된다. 김천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2스포츠타운, 김천파크 골프장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직사권역에 개장한 사명대사공원은 인근의 직지사, 친환경생태공원, 그리고 직지문화공원과 연계해 김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만들어지고 있다. 여기에 직지사, 부항댐, 추풍령, 수도계곡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관광 거점지역을 육성하고, 부항댐 모노레일, 생태체험마을, 감문국 이야기나라, 추풍령 단풍나무 군락지 조성을 통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앞으로 김천시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소득 창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의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나가는 한편, 스포츠·지역문화·관광·체험·음식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경제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의 아름다움과 관광명소 발굴 및 홍보를 위해 ‘김천 8경’을 선정하고 김천관광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래전략 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
김천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첨단 자동차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첨단자동차 연구센터,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혁신도시 연계 개방형 연구실 구축과 스마트 교통시티 조성을 위한 IT융합 기술개발 등 첨단 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김천혁신도시 인프라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융합하고 전기버스 도입과 전기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안전 스마트 시티를 완성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정에 따른 초소형 전기차 산업과 드론 실기시험장 구축이 확정된 드론 관련 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키워 김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난취약지역 율곡동 현장방문(왼쪽) 사명대사 공원(오른쪽)
재난취약지역 율곡동 현장방문(왼쪽) 사명대사 공원(오른쪽)

여행객 발길이 이어지는 사명대사공원
지난 4월 김천시 관광의 미래를 짊어질 사명대사공원이 준공됐다. 사명대사공원은 총사업비 816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로서 지난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 올해 준공했다. 사명대사공원의 랜드마크인 평화의 탑은 41m 높이의 5층 목탑으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목탑 중 가장 높은 탑이다. 1층 전시공간에 평화의 탑 제작 영상자료와 사명대사 관련 패널이 전시돼 있으며, 1층에서 5층 전경을 CCTV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탑 외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조명과 어우러진 웅장한 탑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낮과는 또 다른 멋진 야경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평화의 탑 야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여행객이 사명대사공원을 찾고 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사명대사공원에서 유일한 현대식 건물로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전시실, 어린이 문화체험실, 강당 등이 있으며, 김천 출토 유물 564점이 전시돼 있다. 건강문화원은 한옥 숙박동과 체험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숙박동은 총 4동, 5개 객실로 38인이 숙박할 수 있다. 한옥의 특성에 맞게 한 개 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독채 형식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한옥에서 쉬어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동은 족욕과 온열 체험 등 건강 관련 장비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실과 본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스트레스를 자가 측정해볼 수 있는 건강측정실이 있고, 숙박동과 체험동 모두 유료 예약제로 운영된다.

그 외 솔향다원은 사명대사공원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다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행자센터는 사명대사공원이 시작하는 입구에 위치해 여행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안내센터로 북카페와 김천시 관광 관련 안내 정보와 VR 체험을 제공한다.

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 김천으로국
상무프로축구단이 올해로 상주시와 연고지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김천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앞서 전문학술 용역기관에 유치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지난 6월 2일에는 시민공청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용역 결과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1천460억 원의 경제파급효과와 2천7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10일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상무축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해 김천시의 문화체육 발전과 체육진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공동서명했다. 상무프로축구단은 2021년부터 김천시 마크를 달고 K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9월 10일에는 상무프로축구단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졌고, 향후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서 내년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