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식] 인천 주민자치여성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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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식] 인천 주민자치여성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여수령 기자
  • 승인 2021.0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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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환영사·축사
이현열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이현열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 번영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안녕하십니까. 오늘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여성회의가 출범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간 여성회의 창립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과 인천시 주민자치원로회의 김득웅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각 구군 여성회장님들과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와주신 이학재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고문님, 김정식 미추홀구청장님, 이한호미추홀구의장님, 이영훈 전 인천시의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민자치 제도가 시행된 지 20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성위원들도 남성 못지않게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주민자치에 기여해왔고, 각 읍면동 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소임을 수행했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주민자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더욱 확대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성회의가 인천시 주민자치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주민자치중앙회가 추진 중인 주민자치 실질화에 역할을 하도록 원로회의와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한 저를 상임회장에 추대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인천시주민자치여성회의가 번영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릴 수 없어 안타깝지만,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해 나간다면 내년 하반기에는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경숙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조경숙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여성들의 힘 중요”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 준비에 노력해주신 이현열 상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을 물심양면 도와주신 전상직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 최규영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님, 김득웅 인천시 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성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가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고 마을 문제에 있어 여성들의 꼼꼼함과 섬세함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주민자치여성회의는 회원 상호간 친목과 소통, 정보교환, 특별사업 연구, 역량강화를 기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한 차원 더 높게 주민자치 발전과 실질화를 더욱 앞당기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관치가 아닌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여성위원들이 힘을 보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은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앞으로 이현열 상임회장님과 임원님들을 모시고 함께 대한민국 주민자치 발전은 물론 인천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전은경 한국주민자치강사회의 상임회장
전은경 한국주민자치강사회의 상임회장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과정서 여성 역할 더욱 중요”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과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알다시피 우리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고, 특히 여성 없는 주민자치는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인천시에서는 현재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잘 준비해서 멋지게 주민자치를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역할을 맡으셨는데, 인천 주민자치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동행하며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강사회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섬숙 서울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이섬숙 서울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주민자치, 여성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

반갑습니다. 먼저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립을 준비해 주신 이헌열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원을 맡으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직접 찾아가서 뵈어야 하는데 영상으로 뵙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민자치는 여성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이 나라의 주민자치는 여성들의 힘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여러분들은 인천에서 주민자치의 꽃을 피워봅시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권영옥 서울 주민자치여성회의 공동회장
권영옥 서울 주민자치여성회의 공동회장

   

     “주민자치 실질화에 푸른 신호 켜져”

  아름답고 멋진 계절에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가 창립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임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들, 어려운 시기에 창립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은 가까운 이웃인데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화상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주민자치 실질화에 푸른 신호가 켜진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오늘을 계기로 주민자치 실질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고, 여성회의 출범과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득웅 인천 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
김득웅 인천 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

      “여성들이 적극 참여할 때 주민자치 더욱 발전”

창립과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미추홀구만해도 많은 여성위원님들이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고, 여성위원장님도 여럿 계십니다. 여성위원님들을 보면 매우 섬세하고 업무 능력도 남성위원보다 탁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들은 마을의 생활환경을 잘 알뿐 아니라 주민들이 불편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때문에 여성들이 적극 참여할 때 주민자치는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을 계기로 각 구군 여성회의가 창립, 출범함으로써 여성의 힘, 어머니의 힘으로 인천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한국주민자치중앙회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 실질화 사업에 인천시 주민자치원로회의도 여성회의와 동심협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학재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고문
이학재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고문

        “인천 주민자치여성회의 출범, 인천 발전에 큰 밑거름”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을 모시고 국회에 있을 때부터 고문을 맡았고, 올해 초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현재 주민자치위원회나 주민자치회는 법적인 뒷받침이 전혀 없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에 법적 권한을 부여하고 거기에 입법·사법·재정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입니다. 하지만 아직 정치권에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가 낮아 입법이 안됐습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주민자치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마을의 위험요소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남성과 여성이 힘을 모아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출범이 주민자치 발전은 물론 인천의 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창립을 축하드리며 저 역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인천 주민자치 발전 위한 여성 결집 뜻 깊어”

오늘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 출범식에 초대되어 영광입니다. 미추홀구 출신인 이현열 상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인천시에서 주민자치회가 처음 시작된 것은 연수구로 기억합니다. 이후 인천시 전체가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을 거치고 있고 그에 따라 예산 및 권한 배분에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여성위원들이 결집하게 되어 매우 뜻 깊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주민자치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나아갈 것으로 확신하며, 광역·기초의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반영해 주민자치 선진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주민자치 조례 제정 과정에서 주민자치회와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는데,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서로 놓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조속히 정리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길 바랍니다. 미추홀구의회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훈 전 인천광역시의원
이영훈 전 인천광역시의원

  

       “인천시민 더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계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맡아 주민자치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여러 입법 정책을 추진해 온 인연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주민자치가 더욱 필요한 시기에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천시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으로 인천시민들이 좀 더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출범식서 새긴 마음가짐, 현장서 멋지게 펼쳐주시길"

주민자치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읍면동장, 통장을 누가 선출하는가 하는 문제를 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읍면동장과 통장을 주민이 선출하지 못하고 관료가 임명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주민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제하려는 것이지요. 유럽은 이 두 직책을 주민이 직접 선출하고, 읍면동 의회를 만들어 감시합니다. 우리는 읍면동장 임명제를 시행하다보니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부기관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를 바로잡아 읍면동장이 할 일과 주민자치회장이 할 일을 분리하고, 현재의 읍면동장은 직책을 행정복지센터장으로 바꾸고 읍면동장은 주민이 직접 선출해야 합니다. 주민자치는 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혼자 하면 개인자치, 공무원에 맡기면 관치, 주민들이 함께 하면 주민자치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혼자 하거나 공무원에 맡겨두는데 익숙해져서 주민이 함께 하는 것에 익숙치 못합니다. 함께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내가 사는 읍면동을 내 마을로 생각하고, 주민을 이웃으로 생각하고, 마을이 함께 잘 먹고 잘 사는 일을 내 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민자치회가 주민회, 자치회, 마을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치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이 현 법제도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지난 20대 국회에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성안해 발의했는데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습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재발의할 예정입니다.

주민자치여성회의가 여성의 지혜와 힘으로 주민자치의 바른 길을 찾아주어야 하기에 제가 주민자치여성회의 발족을 제안했고, 심부름을 도맡아하겠다 자처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천에서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 출범식에서 새긴 마음가짐을 현장에서 멋지게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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