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주민자치-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미니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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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민자치-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미니인터뷰
  • 김윤미 기자
  • 승인 2021.04.07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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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신임회장
윤용옥 전 행구동 주민자치위원장
이강모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신임회장
이강모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신임회장

행동하고 실천하는 추진력으로 원주 주민자치 성숙 원년 만들 것

Q. 취임 소감과 각오를 들려 달라.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무엇보다 지금 주민자치위원회를 발전시키면서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주민자치 발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 원년으로 삼고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Q. 앞으로 중점사업, 과제는?
마을공동체사업 등 각 지역 위원회 별로 할 수 있는 사업을 벌이고 이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등을 하거나 주민들에게재 환원하는 방식으로 일하려고 한다.

Q. 주민자치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태장2동은 주민자치가 좀 늦게 시작됐다. 2016년에 처음 주민자치위원을 뽑는다는 현수막을 보고 지원해 활동하게 되었고 2019년 1월부터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게 됐다.

Q. 그간의 활동이력을 소개해 주신다면?
2년 전 태장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지역 이슈가 많았다. 1군사령부가 해체되면서 부지 환원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공동대표로서 1군사령부 부지 4만 평방미터를 반환 받는데 일조 했고, 또 캠프롱 조기반환 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2019년 12월 31일 국방부로부터 반환을 받았다. 또 캠프롱 내에 국립과학관을 유치하는데 유치추진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과학관이 원주에 들어서게 됐다.

Q.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주민자치라는 게 이제 관치라든가 이런 걸 떠나서 주민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찾아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꼈다. 우리 스스로 우리 마을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사명감 때문에 계속 활동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윤용옥 전 행구동 주민자치위원장

전·현직 위원장 모두 뭉치고 협력해 원주 주민자치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길

Q. 새롭게 6대 회장단이 취임했는데 특히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이전 회장님들도 많이 애쓰셨지만 기대만큼 활발히 못한 부분들도 있었는데, 전·현직 협의회장님들 그리고 전·현직 위원장님들과도 한 마음으로 뭉치고 협력해 원주 주민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잘 이끌어주셨으면 좋겠다.

Q. 전 행구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어떤 활동을 주로 하셨는지?
행구동은 아직까지 인구가 9천여 명으로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 동민들 위해 건강과 문화생활, 여기에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해 작은 동이지만 4백여 명이 참여했고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덕분에 현재 주민자치센터 신축 공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근처에 치악산이 있어 전망이 굉장히 좋은데 들어오는 입구부터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하고 전체 가로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Q. 위원장으로 활동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은?
4년 전 위원장에 취임 했을 때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별로 활성화 되지 않았었다. 당시 목표는 주민자치위원 역할 함양 그리고 전체 주민과 가까이에서 위원회 활동사항을 알리고 또 어르신들이나 각 사회단체들을 통합하는 것이었고 이에 주력했다. 이제 위원장직에선 물러났지만 앞으로 4년간 고문을 맡아 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처럼 행구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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