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동아리 '연지 더울림' 개막 공연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난타 동아리 '연지 더울림'이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문재 기자
 난타 동아리 '연지 더울림'이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이문재 기자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배태종)가 22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덕진동 난타 동아리 '연지 더울림'은 멋진 퍼포먼스로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연지 더울림'은 순창 장류 축제, 남원시 '광란의 북소리', 군산 새만금 센터 등에서 총 45회 공연을 했으며, 2017년 전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으뜸상과 제21회 김제 지평선 전국 국악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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