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민자치중앙회 신년 하례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 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11일 서울시 종로구 태화빌딩에서 시·도 주민자치회장, 시·군·구 주민자치(위원)회 회(협의)장, 주민자치 원로·여성·강사회의 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 및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영춘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상황실장이 사회를 맡아 1부 신년 하례회와 2부 창립총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김종득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상임회장의 경과보고와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의 '주민자치회법안 발의 보고 및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사단법인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최영조)가 10일 오후 2시 경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김갑만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수석부회장, 류천희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부회장, 정지운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고문, 이영선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사무총장, 김규현 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은 경상북도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해 노력하고 원로회의 창립에 공을 세워 전상직 중앙회장으로부터 공로 족자를 받았다.족자를 받은 다섯 사람은 한목소리로 "주민자치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경상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최영조)가 10일 오후 2시 경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경주시 현곡면 색소폰 동아리(팀장 김규현)와 경주시 황성동 주민센터 스포츠댄스팀 '아모르댄뽀걸즈(팀장 유인자)'는 식전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한 색소폰 동아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규현 경주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은 뛰어난 색소폰 연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아모르댄뽀걸즈'는 결성한 지 3년여 만에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김득웅)가 8일 오후 2시 인천 미추홀구 도화2동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미홀 흥마당 고고장구'는 식전 공연에서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청중의 가슴을 사로잡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한 '미홀 흥마당 고고장구'는 2019년 5월 1일 용현1.4동 한마음 새마을금고에서 10명의 단원이 모여 출범했고, 6월 1일부터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 동아리 팀으로 2차 출범해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0여 차례 무대에 올랐다.'미홀 흥마당 고고
서울특별시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성성식)가 7일 오후 2시 종로구 태화빌딩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성성식 서울특별시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자치회법이 2020년 새해 첫 법안으로 국회에 발의됐다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회의원들이 충분한 숙의를 거쳐 입법되면 조례가 아닌 당당한 법률로서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성 회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엉터리 조례를 만들어 주민자치회 위원 40%를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구성했다"라고 비판하며 "주민
서울 은평구 난타 동아리 '난스타'는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태화빌딩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공연에서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청중의 가슴을 사로잡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한 '난스타'는 타악, 퍼포먼스, 북 치는 난타, 리듬, 안무, 퍼포먼스를 두드림타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으로서 통쾌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 각종 행사에 단골로 초청받을 정도로 유명해졌다.'난스타' 공연에는 최소야 단장을 비롯해 안경옥, 전춘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12월 14일(토)부터 2020년 2월 23일(일)까지 ‘설원의 사냥꾼’ 축제를 개막한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이색체험 활동인 빙어낚시를 설원의 사냥꾼 축제 현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이번 축제에서는 빙어사냥에 나서는 조선시대 사냥꾼들의 활동 모습을 ‘스타 알바’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조선시대 캐릭터 연기자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빙어잡이 체험에 나서는 관람객들에게 빙어를 잡는 요령을 전수하고, 즉석에서 상황 연극을 펼치면서 유쾌한 축제 현장 분위기를 연출한
한국정책학회(회장 한승준)가 지난 6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수단과 메카니즘의 탐색'이라는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자리에서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제1회의 제9분과 '주민자치와 시민참여'에서 '한국 주민자치 정책의 분석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전 중앙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가 주체여야 하고, 주민의 자유로 해야 하는데 국가가 법령으로 규정하려고 해 잘못 꿰어지는 것들이 많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전략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인데, 주민자치회를 보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