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주석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수석부회장 경과보고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남궁주석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수석부회장이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이문재 기자
남궁주석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수석부회장이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이문재 기자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배태종)가 22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남궁주석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상임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에서 "2019년 1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주민자치 실질화 토론회에서 '한국 주민자치 원로회의'의 창립을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남궁주석 부회장은 "2019년 4월 27일 서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세미나실에서 한국 주민자치 원로회의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통해 '한국 주민자치 원로회의'의 중앙조직을 창립했다. 2019년 8월 31일 현직 광역시·도 창립준비위원장을 모셨고, 이때 배태종 회장님께서 기꺼이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주기로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2019년 10월 24일 전라북도 전주시 이중본에서 배태종 회장을 상임회장으로 추인하고, 공동회장에 전병기·이화용·김병석 회장을, 정무열 회장을 상임이사에 추인했다. 그리고 2020년 1월 22일 오늘 전라북도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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