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식]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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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식]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 여수령 기자
  • 승인 2021.01.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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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인사말·축사
서죽희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서죽희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 경북 주민자치 발전, 주민자치 실질화에 중요한 역할 할 것”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출범준비위원장 서죽희입니다.오늘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 및 출범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주민자치가 읍면동에서 시작된 지 벌써 20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성주민자치위원들도 주민자치에 참여하여 남성들 못지않게 섬세하고 꼼꼼함으로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읍면동에서 이미 주민자치위원장까지 직책을 맡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역할은 마을 주민자치에 매우 중요하며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실시하는 이번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가 경북 주민자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중앙회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 실질화사업 추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북 주민자치회, 원로회의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그동안 경상북도 주민자치 여성회의 창립 및 출범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대표회장님과 경상북도 주민자치회 윤병진 대표회장님, 원로회의 최영조 상임회장님, 각 시군 여성회장 및 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본 창립 행사를 축하해 주신 조경숙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님, 전은경 한국주민자치강사회의 상임회장님, 기타 여러 내빈께도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창립식 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경숙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조경숙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 주민자치 실현에 여성들의 힘 중요”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립 행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서죽희 회장님과 임원님들,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창립을 물심양면 도와주신 전상직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과 윤병진 경북 주민자치회장님, 최영조 경북 주민자치원로회장님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성위원들의 주민자치 참여가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고 마을 민주주의에 있어 여성의 꼼꼼하고 섬세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여성회의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소통, 정보교환, 여성주민자치 관련 특별사업과 역량강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한 차원 높게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주민자치회, 원로회의와 함께 주민자치 발전과 실질화를 더욱 앞당기는데 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치가 아닌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여성 위원들이 힘을 보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서죽희 회장님과 임원님들을 모시고 대한민국 주민자치 발전은 물론 경북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송종훈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
송종훈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

       “경북·대한민국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의 창립과 출범을 축하합니다.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서죽희 회장님과 시군 여성회의 회장님들 그리고 임원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축하드리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경북 여성회의 출범을 계기로 원로회의와 주민자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끌어 나간다면 경북주민자치 발전 뿐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전국 17개 광역시도 여성회의 출범 및 창립을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 여성회의 출범을 축하해주기 위해 오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전은경 한국주민자치강사회의 상임회장
전은경 한국주민자치강사회의 상임회장

       “주민자치에서 여성의 역할 점점 더 중요”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주민자치에서 여성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성을 빼고는 주민자치를 생각하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주민자치회에서 여성 위원의 수가 증가하고 여성 임원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의하면 경북인의 중요한 기질이 보수성과 의리, 두 가지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북인도 점잖고 지역사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이러한 기질이 주민자치에서 발현되길 기대합니다. 경북 여성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기회가 되면 직접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설희 경남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주설희 경남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

       “주민자치 실질화와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반갑습니다. 오늘 경북 여성회의 창립·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화상으로나마 만나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창립 행사를 준비해주신 서죽희 회장님과 김종득 중앙회 부회장님, 또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전상직 중앙회 대표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경북 여성회의가 주민자치 실질화와 발전에 앞장서시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병진 경북 주민자치회 대표회장
윤병진 경북 주민자치회 대표회장

      “경북 여성회의가 제대로 서고 활동할 수 있게 머슴 역할 할 것"

존경하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을 비롯해 오늘 출범식 참석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먼 길 와주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가 처음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생각합니다. 초대회장을 맡아주신 서죽희 회장님,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경북 주민자치회는 경북 여성회의가 제대로 서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머슴 역할을 하겠습니다.

전상직 회장님이 늘 ‘동행’을 강조하시는데, 주민자치라는 어려고 긴 여정을 동행하는데 저희들이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지역공동체,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공동체에서 반드시 일궈내야 할 주민자치. 어렵지만 열정을 갖고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척박한 주민자의 땅에서 성대한 주민자치를 일궈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훈우 경북 주민자치회 상임이사
이훈우 경북 주민자치회 상임이사

     “경북 여성회의 창립 의미 매우 커...적극 협조할 것”

날이 갈수록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중요해지는 상황 속에서 경북 여성회의 창립 의미는 매우 큽니다. 경북 여성회의가 자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주민자치 실질화 사업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원로회의가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그동안 여성회의 창립출범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전상직 중앙회 대표회장님과 윤병진 경북 주민자치회 대표회장님, 김일동 경북 원로회의 공동회장 그리고 시군 여성회장 및 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 여성들이 주민자치의 구심점으로 경북의 변화 이끌어주시길”

주민자치여성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경북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식」 개최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정성껏 마련해주신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님과 서죽희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회장님 그리고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자리를 함께해주신 내빈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민자치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공동체 주인으로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주민의 참여로 지역주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책 만족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의 문화, 주민복지, 교육, 보육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한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에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주민자치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원합니다. 경상북도도 주민자치 현장에서 여성 경북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여성위원 분들께서도 주민자치의구심점으로써 경북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상북도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주민자치, 주저하지 말고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딛자"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화상으로 행사를 해보니 생경하고 어색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어색함이 익숙해지면 그게 우리가 문명화 하는 것입니다. 주민자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아직도 우리에겐 생경한데 그 생경함이 ‘내가 봐도 잘 된다’고 인식된다면 우리가 더욱 문명화 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주민자치의 근본 문제는 현재 공무원이 운영하고 있는 읍면동을 누가 운영하느냐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직접 읍면동장을 뽑고, 읍면동회를 구성해 회칙을 만든다면 주민자치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입니다. 하지만 유럽과 달리 우리는 아직도 읍면동장을 공무원으로 입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읍면동장을 계속 공무원으로 임명한다면 명칭을 주민센터장으로 바꾸고, 주민들은 주민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주민자치회를 통해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각자의 역할을 분리해서 양쪽이 다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한국 주민자치의 지향입니다. 최근 국회의원들과 이러한 내용의 주민자치회에 대해 상의했더니 흔쾌히 발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조만간 법 조문을 완성해 발의할 예정입니다.

주민자치란 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일입니다. 이것을 혼자하면 개인자치, 공무원이 하면 관치, 주민들이 함께하면 주민자치가 되는데 주민들이 함께하는 방법을 연구하자는 것이 주민자치의 본령입니다.

이를 하나씩 준비해 나가자는 것이 오늘 경북 주민자치여성회의의 창립 취지라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내가 사는 지역을 내 마을로 승인하고, 주민들을 내 이웃으로 승인하고, 마을 일을 나의 일로 승인하도록 하는 것이 주민자치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주민자치회는 주민회도 자치회도 아닙니다. 공무원이 주민자치의 주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욕심 있는 행정가들이나 정치인들이 주민이 할 일을 정치로, 행정으로 선점하는 현상이 많습니다. 이 같은 인식과 현실을 바꾸어 나가야합니다. 어렵다고, 모른다고 주저하지 말고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딛어 봅시다.

주민자치는 동행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멋있는 일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오늘 여성회의가 출범함으로써 경북 주민자치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한 단계 더 상승하고 깊고 넓은 발전을 이루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길을 한국주민자치중앙회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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