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주민자치-강원도 주민자치원로회의] 온·오프라인 취임사·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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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민자치-강원도 주민자치원로회의] 온·오프라인 취임사·축사
  • 김윤미 기자
  • 승인 2021.03.16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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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분과 희망·뿌리 될 수 있는 강원도 주민자치원로회의 출범 축하합니다!
김천지 강원도 주민자치원로회의상임회장

주민자치 실현 위해 현장에서 아낌없이 수고한 원로들의 참여 더 필요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전상직 회장님, 가장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입니다. 끊임없이 각 지역 회원들과 소통하시느라 수고하시는 김종득 부회장님과 중앙회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주민자치의 초석을 다지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강원도 주민자치회 전 한상철 회장님, 시군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현 강원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오신 이정운 대표회장님께도 그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히 축하해주시기 위해 이 자리에 참여해주신 전국 시도 회장님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 좋은 자리에 귀한 여러분과 정담을 나누고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고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화상회의로 취임식을 진행해 한편으론 아쉽고 안타깝고 송구하지만 진정한 주민자치를 하루빨리 더 빨리 정립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이 자리를 갖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로 분들은 수년에서 십수년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아낌없이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원로회의는 여러분의 지식, 운영경험을 현직에 도움 주기 위해 전상직 회장님이 각고의 노력 끝에 발족한 조직입니다.

현재의 주민자치회 행태를 보면, 주민이 주인이 아니라 정부의 수족이 되는 단체의 하나가 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자치위원을 읍면동장이 위촉하고 얼마 되지 않는 수당으로 꾸려나 가는 주민자치회는 더 이상 명분도 발전도 없습니다.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위해 할 일을 찾고 노력하는 가운데 지역공무원이 도움을 주는 형태가 바로 진정한 주민자치입니다. 지역 주민자치회장이 읍면동장이 되어 마을을 이끈다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주민자치를 견학했을 때 행정기관 건물보다 주민자치회관 건물이 더 큰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주민자치회 주체로 회관이 운영되고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공무원이 파견돼 운영에 도움을 주는 것을 보고 이런 시스템 바로 우리가 그렇게 열망하던 주민자치 현주소라 느꼈습니다.

20년 허울뿐인 주민자치를 던져버리고 주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원로 분들께 아낌없는 참여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시도 원로회의 회원님들과 함께 이 꿈이 이뤄지는 새날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강과 함께 가정의 화목을 소망합니다.

구자열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원로회의,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자양분...희망과 뿌리 될 수 있을 것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무슨 일이든 맨 처음 시작할 때가 가장 힘듭니다. 강원도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한 존경하는 김천지 회장님이 초대회장을 맡으셨는데 회장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조직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지난해 강원도 여성회의가 출범, 조경숙 회장님 중심으로 18개 시군 회장님들이 단단하고 촘촘하게 네트워킹 하며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봤습니다. 원로회의는 경험이 부족한 주민자치위원들께 자양분 역할을 할 것이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18개 시군 자치위원들께 큰 희망과 뿌리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희망의 빛을 볼 수 있게 응원 하겠습니다.

 

송종훈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상임회장

 

주민이 주인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발전에 큰 도움
강원도 주민자치원로회의 출범과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해 오신 김천지 회장님과 김태한 공동회장님 및 각 시군 회장님과 임원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저 또한 이 행사에 함께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축하드림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오늘 원로회의 출범을 계기로 강원도 주민자치회, 여성회의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주민자치를 이끌어나간다면 강원도 주민자치 발전은 물론,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한 대한민국의 주민자치가 입법화 되고 주민이 주인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 되리라 믿는다. 오늘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조경숙 한국주민자치여성회의상임회장

 

현직 시절의 경륜과 노하우 살려 힘 보태주시길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식 및 회장단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애쓰신 임원 여러분, 2년 여간 여성회의, 원로회의 창립을 도와주신 전상직 회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전국 원로,여성회의 상임회장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음에도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현장 경험자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자리에 뭉치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주민이 자치할 수 있는 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확고한 주민자치 제도 안착을 위해 현직 시절의 경륜과 노하우를 살려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여성회의도 중앙회, 강원도 주민자치회, 원로회의와 함께 소통 화합하며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전은경 한국주민자치강사회의상임회장

후배들에게 험한 산행길의 이정표 역할 해주시길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전 지역에서 여러분들이 참여해 이렇게 출범식을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물을 마시며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뜻인데 무슨 일을 하든지 원래 그 일이 가능하도록 했던 사람들을 잊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강원도 주민자치회가 있기까지 여기 계신 원로들의 노력과 애정이 없었다면 오늘에 이르지못했을 것입니다. 현역들의 활동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가진 원로 위원의 충정이 담긴 활동은 강원도 주민자치 발전에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후배들에게도 험한 산행길의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신년 벽두에 더 멋진 일을 하기 위해 출범하는 강원도 원로회의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굉장히 어려운 임원의 역할, 회장님, 부회장님, 지역회장 등을 맡아 활약하실 임원 분들께도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원로회의의 활약으로 강원도가 전국에서 제일 가는 주민자치가 되길 기원합니다.

성성식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수도권 회장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초석 되고 큰 힘 되어주시길
오늘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김천지 상임회장님, 김태한 공동회장님 이하 시군구 회장님께도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강원도와 서울시 주민자치회는 정책, 행동에 있어 하나 됨을 보여 왔습니다. 강원도 원로회의가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초석이 되고 앞으로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주민자치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주재구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충청권 회장

 

올해 함께 단합해 주민자치 실질화 원년 될 수 있게 하자
오늘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과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북은 1년 전 원로회의가 창립됐으나 코로나로 활발히 움직이지 못하는 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올해가 주민자치 실질화의 원년으로, 주민자치회, 원로회의, 여성회의가 중앙회와 함께 한다면 주민자치가 새롭게 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출범식을 축하드리고 새해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정원선 한국주민자치원로회의전라권 회장

 

 

한국 주민자치의 진정한 버팀목 될 수 있길
제가 사는 전라도는 강원도에서 거리 상 가장 멀리 떨어진 곳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화상회의로 인사드리는데, 강원도 원로회의가 한국 주민자치의 진정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원도 원로회의 파이팅!

 

 

박상규 경기도 주민자치회 대표회장

 

주민자치 입법화 위해 모두가 힘 모아야 할 때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유난히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주민자치는 관치에 머물러 있었지만 오늘 원로회의 출범으로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진정한 주인인 주민자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입법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다시 한번 김천지 상임회장, 김태한 공동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분들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김정환 경기도 주민자치원로회의대표회장

모두 함께 하는 동행으로 주민자치 입법화에 힘 모으자
오늘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김천지 회장님, 김태한 공동회장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사실 주민자치는 오랜 세월 노력했지만 결과물은 잘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장, 지방의원 등 지도자들에게 기대했던 만큼 그들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지 못했습니다. 그와 같은 기대, 쉽게 도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는 진정한 도움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해법을 찾고 노력해야만 그 문제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올해 함께 하는 주민자치회, 원로회의가 되길 바랍니다.

유공자 전달 족자에 쓰인 ‘동행’, 함께 하자는 의미입니다. 혼자 하는 건 동행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동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국회 법안 발의가 좌절되고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루기 어려운 상황에 와 있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주민자치회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꼭 관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전상직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올 한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권영옥 서울특별시주민자치여성회의 공동회장

 

 

힘 합치면 주민자치 실질화 곧 이뤄질 것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 및 회장단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단과 각 시군구 임원진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출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민자치회, 원로회의, 여성회의가 힘을 합치면 주민자치 실질화는 곧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권영옥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원로들 경험 살려 필요할 때 힘 보태고 지혜로 도움 줘야
강원도 원로회의 출범을 축하드리고 중책을 맡아주신 김천지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강원도 주민자치회 창립을 준비할 때 갈등이 심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어 열 몇 번 춘천에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한상철 전 회장님께서 꿋꿋하게 맡아 추진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문순 지사님도 많이 도와 주셔서 강원도 주민자치회는 다른 지역에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많이 해 왔습니다. 일본 연수, 스위스·영국 연수도 다녀왔고요. 이 자리가 있기까지 그 동안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금 이 시점 한 단계 도약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895년 처음으로 향회가 실시됐습니다. 향회는 회장을 주민들이 직선해서 뽑았습니다. 주민자치회가 정말 잘 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일제가 없앴습니다. 그리고 126년이 지난 지금, 주민자치회를 그때 향회 정도만이라도 살려내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고 있습니다.

작년 말 통과된 지방자치법의 주민자치 조항이 그대로 통과 됐으면 우리는 20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지난 20년과 같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국회의원, 지자체장, 시도/시군구의원들은 주민자치에 대해 잘 모릅니다. 우리가 찾아가서 부지런히 설득하고 설명하지 않으면 원하는 법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주민자치 현직, 원로, 여성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전체 주민들이 단합해 미래세대에게 물려 줄 주민자치를 멋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3년 간300명 학자들과 예산 3억 정도 들여 전세계 어디 내놔도 자랑할 만한 훌륭한 주민자치회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시군구/시도 의원, 국회의원도 잘 모릅니다. 자랑도 설득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로회의 역할은 현직 주민자치회를 도울 일 있으면 원로들이 경험을 살려 간섭이 아니라 필요할 때 나서서 힘 보태주고, 지혜가 필요하면 도움 주는 것입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 받아들여 침전 발효시켜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현역이 미처 다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챙겨서 현역이 하는 일을 더 빛나게 하고 그들이 맘 놓고 주민자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원로회의의 임무입니다. 저는 김천지 회장님의 비서가 되어 원로회의가 멋지게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강원도 원로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일취월장 하셔서 대한민국 전체에서 자랑할 만한 원로회의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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