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 및 취임식 공연

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2동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식에서 미홀 흥마당 고고장구' 팀이 식전 공연에서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문재 기자
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2동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원로회의 출범식에서 미홀 흥마당 고고장구' 팀이 식전 공연에서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문재 기자

 

인천광역시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김득웅)가 8일 오후 2시 인천 미추홀구 도화2동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미홀 흥마당 고고장구'는 식전 공연에서 흥겨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청중의 가슴을 사로잡으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한 '미홀 흥마당 고고장구'는 2019년 5월 1일 용현1.4동 한마음 새마을금고에서 10명의 단원이 모여 출범했고, 6월 1일부터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 동아리 팀으로 2차 출범해 2019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0여 차례 무대에 올랐다.

'미홀 흥마당 고고장구' 공연에는 박은주 단장을 비롯해 다섯 분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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