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민자치 원로회의(상임회장 송종훈)가 경기도 남부권 지역 19개 기초단체 전직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경기도 남부권 주민자치 원로회의'를 창립하면서 경기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경기도의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경기도 남부권 주민자치 원로회의는 시흥시에서 수원시, 오산시, 평택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시흥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안산시, 부천시, 광명시, 여주시, 이천시,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 등 19개 기초단체의 주민자치협의회 회장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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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기자
2020.02.12 18:33